5060 부모님 은퇴 후 종합소득세 안 내서 가산세 80만원 맞았습니다 — 자녀가 신고 도와드려야 할 7가지
Photo by Nataliya Vaitkevich on Pexels "세금? 회사 다닐 때는 알아서 해줬는데." 5060 부모님이 은퇴 후 가장 당황하시는 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. 직장 다니실 때는 회사가 연말정산을 대신 해줬지만, 은퇴하시면 아무도 안 해줘요. 국민연금(연 1,200만 초과) + 임대소득 + 프리랜서/아르바이트 소득이 있으면 직접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를 해야 합니다. 안 하면? 무신고 가산세 20% + 납부불성실 가산세 . 합하면 세금의 30~40% 추가. 300만 원 세금이 390~420만 원 이 돼요. 더 안타까운 건 제대로 신고하면 경비율과 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는데 안 해서 놓치는 것. 자녀가 30분만 도와드리면 가산세 방지 + 환급까지 가능해요. 오늘은 자녀가 부모님 은퇴 후 종합소득세를 도와드려야 할 7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. 먼저, 5060 부모님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지 확인 신고 대상인 경우 국민연금 연 1,200만 원 초과 (월 100만 초과) + 다른 소득 있을 때 임대소득 이 있을 때 (주택 임대·상가 임대 등) 프리랜서/아르바이트 소득 (3.3% 원천징수 소득)이 있을 때 금융소득 (이자+배당) 연 2,000만 원 초과 시 사업소득 이 있을 때 (자영업·온라인 판매 등) 2개 이상 소득 이 합산될 때 (연금+임대, 연금+아르바이트 등) 신고 불필요한 경우 국민연금 연 1,200만 원 이하(월 100만 이하) + 다른 소득 없음 금융소득 연 2,000만 원 이하 + 다른 소득 없음 근로소득만 있고 연말정산 완료 (아직 재직 중인 경우) ⚠️ 확인 방법 : 매년 4~5월에 국세청에서 "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" 이 우편·카카오톡으로 옵니다. 안내문 받으셨으면 신고 대상. 안 받아도 위 조건에 해당하면 ...